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산시립미술관(관장 채홍기)은 1월 27일 오후 2시 1층 다목적홀에서 매체예술(미디어아트) 특별전⟪삶의 풍경 : 오늘도 안녕하세요?⟫의 연계 영화상영회(스크리닝)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상영회(스크리닝)에서는 ‘엉클 분미(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를 상영한다.
‘엉클 분미’는 현재 특별전에서 전시 중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Apichatpong Weerasethakul)의 작품 <</span>불꽃(아카이브)[Firework(Archive)]>의 모태가 되는 영화다. ‘불꽃(아카이브)’은 ‘엉클 분미’를 제작하기 위해 만든 기록 자료(아카이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병을 앓고 있는 주인공 엉클 분미가 자신의 마지막 날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기 위해 시골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불현듯 죽은 아내의 유령을 보기도 하고, 오래전 실종된 아들의 모습을 보기도 하면서 펼쳐지는 삶의 마지막 여정을 보여주는 신비한 이야기이다.
‘엉클 분미’는 제63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제5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작품의 총 상영시간은 113분이다.
해당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연계 행사에는 전시와 영화의 이해를 위해 15세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며, 15세 미만의 관람객은 보호자 동반하에 관람할 수 있다.
연계 행사는 미술관 입장료 1,000원만 내면 별도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시간에 맞춰 시립미술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www.ulsan.go.kr/s/uam/main.ulsan)을 참고하거나 전화(052-229-842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1, 2전시실에서는 현대인의 일상과 고민을 담은 특별전 ⟪삶의 풍경: 오늘도 안녕하세요?⟫가 올해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