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5개 신당 세력이 모여 있는 이른바 '제3지대'에서는 연일 '빅텐트' 페달을 밟아가고 있다.
제3지대를 통합시킬 실무협의기구를 출범시키자는 제안이 어제 나왔고, 서로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대화 일정도 협의에 들어갔다.
설 연휴 전 빅텐트 조기 성사가 목표지만, 만만치 않단 전망도 나온다.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선택'이 이른바 '빅텐트' 실무협의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신당 세력끼리 적대시 하는 건 기존 양당 모습과 다를 게 없으니 신당 세력이 모두 동의하는 '최소 강령'을 먼저 만들고 이후 본격적인 통합을 추진하자는 거다.
원칙과상식 3인방 의원이 주도하는 '미래대연합'은 다음 주 개최를 목표로 신당 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는 공개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튜브나 방송사를 매개로 한 토론회나 참석자들로부터 질의를 받고 응답하는 간담회 등이 검토되고 있다.
제3지대 신당의 파괴력을 가를 이낙연-이준석 연대는 가능성을 조금씩 높이고 있다.
'속도조절론'을 언급해온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 위원장이 연대 성공의 조건을 제시하면서 통합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이다.
이준석 위원장의 개혁신당은 이번 주말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창당 절차를 마무리한다.
이 자리에는 제3지대 신당 세력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설 연휴 전 통합 신당 출범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