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친구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당선을 위해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이른바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검찰이 과거 불기소 처분했던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윗선에 대해 재수사를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 지 50일 만, 이들을 불기소 처분한 지 2년 9개월 만이다.
2021년 4월 수사를 마무리한 검찰은 조국 전 민정수석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 이른바 '청와대 윗선'에 대해선 증거가 부족하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가 사건 핵심 관계자들에게 실형을 선고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판결문 곳곳에 조 전 수석과 임 전 실장의 이름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조 전 수석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친분, 임 전 실장이 '후보 매수' 의혹에 관여한 정황 등 판결문에 조 전 수석은 6번, 임 전 실장은 모두 8번 언급된다.
서울고검은 이 같은 1심 판결이 나온 지 50일 만에 사건을 다시 수사하라며 재기수사 명령을 내렸다.
수사 대상은 조 전 수석과 임 전 비서실장,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 5명이다.
고검은 특히 '하명 수사'와 '후보 매수' 혐의에 대해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당사자들은 반발했다.
조 전 수석은 SNS를 통해 "끝도 없는 칼질"이라며 "의도가 무엇인지 짐작이 간다"고 밝혔고, 임 전 실장도 자신이 관련된 부분은 모두 무죄였다며 "명백한 정치탄압이고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들에 대한 재수사는 선거 사건을 전담하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