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의 1심 판결이 오늘 선고된다.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이재용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지 약 3년 반 만에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오는 것이다.
재판의 핵심 쟁점은 지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이 정상적이었는지 여부이다.
검찰은 당시 이 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 일환으로 합병이 추진됐고, 이 회장에게 유리한 합병 조건을 만들기 위해 거짓 정보 유포, 시세 조종 등 삼성의 조직적인 위법 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이후 불공정 합병 논란을 피하기 위해 제일모직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산 가치를 4조원 이상 부풀리는 분식회계까지 벌어졌다는 게 검찰 측 결단이다.
앞서 검찰은 "총수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자본시장의 근간을 훼손하고, 삼성식 '반칙의 초격차'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이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 원을 구형했다.
반면 이 회장 측은 "합병 과정에 개인의 이익을 염두에 둔 적이 없다"고 이성적 경영 판단이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