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불은 어제 오후 4시쯤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가방 보관 창고에서 시작됐다.
이 불로 인근 자동차 부품 공장 등 건물 8동이 불에 타 모두 11개 업체가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업체 관계자 3명이 경상을 입었다.
[문주용/인천서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 "건물 동간 간격이 좁고 내부에 가연성 물품들이, 플라스틱 제품들이 많이 있어 화재 연소가 급격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플라스틱 등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자,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마흔 건 넘게 이어졌다.
[인근 업체 직원/음성 변조 : "옥상에서 빨간 불꽃이 보이더라고요. 꺼먼 연기가 한 삼십 미터 이상씩 올라갔었고…"]
[황규남/인근 업체 관계자 : "변압기가 터지는 소리가 두 번 났어요. 꽝 터지는 순간 저희 공장까지 전원이 다 나갔으니까요."]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4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6시 반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