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났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던 시절,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용인 푸씨'로 불리며, 많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던 푸바오의 여행길은 말 그대로 울음바다였다.
4년 전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겹던 때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용인 푸 씨' 등으로 불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사육사 할아버지의 다리에 매달리고, 팔짱을 끼고 휴대전화를 보는 애틋한 모습을 담은 영상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제 3년 남짓한 우리나라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나는 날.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푸바오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이서연/인천시 서구 : "후회가 굉장히 많이 남더라고요. 후회하기 싫어서 비 와도 1시간 반 달려서 왔어요."]
한 손에는 우산을, 다른 손에는 푸바오가 담긴 깃발을 든 사람들.
푸바오를 태운 차량이 등장하자, 아쉬움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푸바오를 돌봐 온 강철원 사육사는 갑작스런 모친상에도 함께 중국으로 향했다.
[강철원/푸바오 사육사 : "너는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야. 할부지에게 와줘서 고맙고 감사하구나. 푸바오 사랑해."]
지난 2020년부터 푸바오가 우리나라에서 만난 관람객은 550만 명.
1,354일 동안 '행복을 주는 보물'이란 이름 그대로 국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고 떠났다.
[최서운/강원도 동해시 : "건강히 잘 지내고 나중에 다시 한 번 한국으로 와줘. 푸바오 사랑해."]
전세기편으로 중국으로 간 푸바오는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