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기초자치단체는 전남 신안으로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전남 지역이다.
가장 낮은 대구 달성 등 하위 다섯 개 기초단체 중 3곳이 대구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전투표에서 서울이 처음으로 전국 평균을 넘은 것도 눈에 띈다.
그중에서도 여야가 접전을 펼치고 있는 종로가 36.07%로 가장 높았고, 역시 격전지인 동작과 용산, 광진 등의 사전투표율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여당 우세 지역인 강남은 사전투표율이 서울에서 가장 낮았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부터 지지층이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에 대한 민심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여야 모두 본투표에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이번에 열심히 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저희를 위해서 힘을 모아주시는 분들은 본투표에서 승부를 봤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1~2%로 승부가 갈리는 지역구가 수십 군데입니다. 결과에 따라서 국회 과반의석이 그들에게 넘어갈 수도 있다."]
각 당이 각자 유리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높은 사전투표율이 어느 쪽에 더 유리할 것인지는 판단이 어렵다.
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은 직전 총선보다 19%p나 올랐고 결과는 민주당의 대승이었지만,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힘이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