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18년 처음 한 명 아래로 내려온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2명까지 떨어졌다.
그러다 보니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전국 157곳에 이른다.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들자 정부가 2012년 이후 사실상 동결된 교육대학과 초등교육과의 정원을 내년부터 12% 줄이기로 했다.
현재 전국 10개 교대와 3개 초등교육과의 총 입학정원은 3천 8백여 명인데, 450여 명 줄여 3천3백여 명을 선발하는 것이다.
[황지혜/교육부 교원양성연수과장 :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 교육대학 신입생 중도 이탈률 등을 고려해서 내년부터 적용할 입학 정원 감축 규모하고 추진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교대 입학 정원 감축은 심각한 임용난 때문이기도 하다.
초등교사 신규 채용은 2014년부터 계속 줄고 있는데, 입학 정원은 10년 넘게 그대로였다.
실제로 초등 임용시험 합격률은 2018년 63.9%에서 올해 43.6%까지 떨어졌다.
교육부는 입학 정원 감축이 대학의 재정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원 감축안에 대해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은 일정 부분 공감한다면서도 현장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예림/전국교육대학생연합 집행위원장 :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을 현장의 요구에 맞게 재수립을 하고 그것에 맞는 교대 정원 계획이 (다시) 나와야 된다."]
교원단체들은 오히려 교사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 경제 논리에 따른 감축은 교육 공공성을 악화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