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부는 조금 전 9시부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조 장관은 의료계를 향해 "열린 자세로 의대 정원 문제에 관한 의료계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2025년도 대입 일정을 고려할 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의료계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통일된 대안을 조속히 제시해 주길" 요청했다.
의료계는 갈등 봉합에 나섰다.
어제 총선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의사협회 비대위 회의에서 임현택 차기 의협 회장은 "오해와 서운했던 점을 잘 풀었다"며, 김택우 비대위원장과 다시 손을 맞잡았다.
비대위는 공동 대응을 위한 연대 강화에 합의했다며 의대 교수와 수련병원을 비판한 박단 전공의 대표의 발언도 감싸 안았다.
또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가 의료계 전체의 단일안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총선 이후 공식 브리핑을 열지 않았고, 오늘 예정됐던 중대본 브리핑은 취소됐다.
사직 전공의 천 3백여 명은 오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강행으로 피해를 봤다며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 남용 및 권리 행사 방해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한편 의대생 대량 유급을 막기 위해 이번 주까지 전국 의대 80%가량이 수업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