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총선 압승으로 한껏 고무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넉 달 뒤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는데, 이재명 대표가 다시 당권을 잡아야 한다는 이른바 '연임론'이 연일 거론되고 있다.
[김병기/더불어민주당 의원/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 :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민주당의 압승을 견인함으로써 본인의 능력을 입증을 했습니다. 전 당 내에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표가 좀 연임돼야 된다고..."]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이 연임도 나쁜 카드는 아니라며 분위기를 띄웠고, 일부 친문계 의원들도 연임론에 힘을 보탰다.
[김태년/더불어민주당 의원/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 "민주당의 대표는 단순히 민주당의 대표가 아니라 민주개혁 세력의 사실상의 지도자이거든요. (이재명 대표가) 가장 힘 있게 어떤, 이 리더의 역할을 하실 수 있는 위치에 계신다..."]
하지만 대장동 의혹 등 각종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거대 야당 대표직을 연임하면 '방탄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란 당내 일각의 반발 기류가 여전하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선거 과정에서 이 대표가 연임은 안 하겠다는 얘기를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달 10일 : "당 대표, 이거 정말 3D 중에서도 3D입니다. 억지로 시켜도 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
2년 뒤 지방선거와 그 이듬해 본인의 대선 출마 시계가 맞물리면서 이 대표로선 당 대표 연임 도전 여부가 선뜻 내리기 어려운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