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국 최초’ 고3 전세사기 예방교육…강의 듣고 ‘임장’까지 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곧 사회 초년생이 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교실에서 배우고, 실제 매물로 등록된 주택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결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

안철수 국민의원 의원은 의대 증원을 1년 유예하는 단계적 증원이 갈등의 해법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현재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올해는 정원 규모를 현행대로 선발하고, 내년부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의대 증원 규모와 시기를 정하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올렸다.
아울러 “의과대학 교육은 5월 이후에는 올해 학사 일정의 파행이 불가피하고, 필수의료에 대한 사회적 책무 의식이 더욱 훼손될 것이며, 당장 내년에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이 될 의사가 없어진다”고 우려했다.
안 의원은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의대 증원은 1년 유예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점진적인, 그리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단계적 증원 규모와 시기를 정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