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국회는 오늘(7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다.
청문회에서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진 이른바 '부모 찬스'와 '세 테크' 의혹 등이 쟁점이 될 거로 보인다.
오 후보자의 딸이 20살 때 아버지가 증여한 돈으로 재개발이 예정된 성남시 땅과 건물을 어머니로부터 사들였는데,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전에 딸에게 증여해 세금을 줄이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장녀 오 모 씨가 스무살이던 지난 2020년 8월 경기도 성남시 땅을 4억 2천만 원에 사들였고, 오 후보자 측은 대출액을 제외한 구매대금을 딸에게 증여했고, 증여세도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자는 공수처장 후보자 지명 이틀 뒤, 딸에게 준 3천만 원에 대한 차용증을 작성했는데, 이에 대해 오 후보자 측은 "딸이 2021년 7월 원룸 전세계약을 할 때 준 돈"으로 "전세계약이 끝나면 오 후보자가 돈을 돌려받는 것으로 인식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오 후보자 딸이 20살인 2020년부터 4년간 로펌에서 일해 약 3천7백만 원을 받았고, 오 후보자의 부인은 오 후보자 근무 로펌에서 4년간 약 1억 9천여만 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오 후보자 측은 "대학생이 된 딸이 미리 사회경험을 쌓기 위해 오 후보자 소개로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부인은 로펌에서 실제로 근무하며 송무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후보자는 국회 제출 인사청문요청안에서 본인과 배우자, 모친과 자녀 명의 재산으로 약 33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부산 낙동고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오 후보자는 1998년 부산지방법원 예비판사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고등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파견법관,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를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