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해 “손해 배상 청구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면허 정지 등 행정 처분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오늘(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처분 절차를 언제 재개할 것인지, 재개한다면 시점과 수위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 처분 절차를 재개하더라도 사전 통지 송달 등 절차가 오래 걸린다며, “그 과정에서 복귀하게 되면 본 처분을 할 때 충분히 상황을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의대생들의 미복귀로 인한 의사 국가고시 연기와 1학기 유급 미적용 특례 조항 신설 등 가능성에 대해 조 장관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전공의 복귀가 미미한 상황에서 특단의 조치가 있느냐는 질문에 조 장관은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비상 진료 대책 운영에 한계가 다다를 수 있다”며 “군의관, 공중보건의도 투입하고 진료지원 간호사 확대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지속 가능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의사 집단 행동으로 인한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데 1차 예비비로 천백 57억 원을 투입했고, 2차 예비비 투입을 재정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매달 천9백억 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 투입과 관련해서는 “의료 체계가 정상화되면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