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가짜 환자를 동원해 수술을 한 것처럼 꾸며 실손보험금 12억 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적발됐다.
성형외과 병원장까지 범행에 가담하면서 이들이 꾸민 허위 서류에 보험사도 속아 넘어갔다.
주로 다한증과 여유증 질환에 실손 보험을 가진 사람들이었는데, 가짜 서류를 꾸미면 고액의 보험금을 타낼 수 있단 점을 노렸다.
의사와 병원 직원 10여 명에 브로커까지 170여 명이 가담했고, 작성한 허위 진단서는 200건에 달했다.
결국 가짜 환자의 제보로 들통났다.
2022년 11월부터 9개월 동안 이들이 타낸 보험금은 모두 12억 원이나 된다.
병원이 50%, 브로커가 30%, 가짜 환자가 20%를 나눠 가졌다.
돈을 챙긴 이들이 모두 입을 닫아 보험사도 속수무책이었다.
경찰은 원장 신 씨가 허위수술 서류를 꾸민 뒤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은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직접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