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이스피싱으로 시작해 국내에 마약까지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수사기관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81명을 속여 11억 원을 챙겻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돈이 된다는 판단에 마약 유통에도 손을 뻗쳤다.
보이스피싱 전달책이 해외 총책 김 모 씨가 있는 필리핀으로 가 항공편으로 마약을 들여오면, 김 씨의 지시를 받은 국내 총책 박 모 씨 등이 마약을 팔았다.
국내에 들인 마약은 필로폰과 케타민 등 모두 5.77kg, 19만 2천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경찰은 범죄집단 조직·활동과 사기,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2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해외 총책인 김 씨에 대해선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