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보이스피싱으로 시작해 국내에 마약까지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수사기관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81명을 속여 11억 원을 챙겻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돈이 된다는 판단에 마약 유통에도 손을 뻗쳤다.
보이스피싱 전달책이 해외 총책 김 모 씨가 있는 필리핀으로 가 항공편으로 마약을 들여오면, 김 씨의 지시를 받은 국내 총책 박 모 씨 등이 마약을 팔았다.
국내에 들인 마약은 필로폰과 케타민 등 모두 5.77kg, 19만 2천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경찰은 범죄집단 조직·활동과 사기,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2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해외 총책인 김 씨에 대해선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