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국민연금공단이 지급하는 유족연금을 받는 사람이 백만 명을 돌파했다.
앞으로 지급액이 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유족연금은 국민연금 가입자나 국민연금의 노령연금을 받던 분 국민연금 장애등급 2급 이상 수급자가 사망한 경우 유족에게 주는 연금이다.
수급자의 93%는 배우자가 받는다.
사망한 이의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10년 미만이면 기본연금액의 40%가 유족에게 지급된다.
10년 이상 20년 미만 50% 20년 이상은 60%를 받는다.
이 유족연금을 받는 분이 지난해 100만 명을 넘어섰다.
수령액은 평균 월 34만 원 정도다.
유족연금의 지급 대상과 보장수준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제출한 국민연금 종합운영 계획을 보면 가입 기간에 따라 기본연금액의 40% 50% 60%를 지급하던 것을 11년 미만은 50% 11년에서 20년 미만은 51에서 59%를 기간에 따라 세분화해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로 유족연금의 수급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에 대비한 정교한 정책이 필요하단 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