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개국 34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이게 된 TBS
사측은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고용 승계 문제 등이 얽혀 있어 이 또한 난항을 겪고 있다.
해마다 전체 예산의 70%를 서울시 지원금으로 충당해 온 TBS 교통방송은 편파 방송 논란 끝에 지난 1일부터 서울시 지원이 중단돼 개국 34년 만에 폐국 위기를 맞다.
논란의 시작은 2016년부터 6년간 방송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었다.
잇따른 정치 편향성 시비에 서울시의회는 2022년, TBS에 대한 서울시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후 한 차례 지원이 연장됐지만, 서울시의 추가 연장 요청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민영화가 추진되고 있지만, 상업광고 금지, 250여 명 직원의 고용 승계 문제 등이 걸림돌이다.
이 때문에, 방송국 문을 닫고 주파수를 방송통신위원회에 반납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사측은 이번 달부터는 직원 임금 절반을 반납해 방송이 중단되는 상황만큼은 막겠단 입장이다.
서울시는 전례 없는 상황이라 해답을 찾기 어렵다면서도, 폐국 등 최악의 상황을 맞지 않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