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해 온 의료계가 오는 18일 집단 휴진에 돌입한다.
의협은 개원의와 봉직의, 의대 교수까지 전면 휴진에 나서고 같은 날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전 회원 대상으로 한 집단행동 찬반 투표에서 응답자의 70%가 넘는 5만여 명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의대 증원 절차가 중단되면 집단 행동을 할 이유가 없다며, 집단 휴진 실행은 정부의 대응에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의협보다 하루 먼저 휴진에 들어가는 서울의대 교수들은, '전공의 보호'를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호소했다.
최근 정부가 전공의 대상 행정명령을 철회했지만, 처벌 가능성은 남아있다며, 행정명령과 처분을 모두 취소해달라고 촉구했다.
오는 17일 서울대병원에 이어 18일에 동네 병의원까지 휴진이 현실화되면 의료 현장 혼란은 불가피한 상황이 예상된다.
다만, 2020년 의료계 집단휴진 당시 개원의 참여율이 10% 안팎에 그친만큼 여파가 크지 않을 거란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