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최근 AI 법률 서비스를 선보인 한 로펌의 소속 변호사들을 상대로 대한변호사협회가 징계를 위한 조사에 착수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AI가 변호사 업무를 하며 수익을 얻는 것 자체에 법 위반 소지가 있고, 답변 하단 광고가 수임으로 이어질 경우 '무료 법률 상담'을 금지한 변호사 광고 규정을 위반한다고 봤다.
또 데이터 구축 등 개발 과정에서 고객 소송 정보를 활용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변호사협회는 어설픈 AI 법률상담은 법률 서비스에 대한 국민 신뢰를 저하시킬 거라는 입장이다.
반면 법무법인 측은 AI 학습에 가상 사례를 활용했고, 기초 법률정보를 무료로 제공할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업계는 2027년까지 법률 AI 시장이 6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때문에 일각에선 법률 AI와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이미 지난해 8월 내놓은 일본 법무성에 비해 우리 법무부의 대응이 느리다는 지적도 나온다.
변협 조사위원회가 오늘(10일) 징계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변호사 소개 플랫폼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로톡 사태'가 재현될 거란 우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