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이재명 대표의 제3자 뇌물 사건 재판은 앞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중형을 선고한 재판부가 맡게 됐다.
이 대표 측 변호인으론 모두 7명이 등록됐는데 모두 '대장동 의혹' 등 과거 이 대표의 다른 사건을 수임했었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7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유죄를 인정해 징역 9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했던 재판부에게 배정되었다.
당시 재판부는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비용 5백만 달러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의 방북비용 3백만 달러를 쌍방울이 경기도를 대신해 내준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이재명 대표의 관여 여부를 직접적으로 판단하지는 않았다.
다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표에게 보고했는지 묻자 이 전 부지사가 '당연히 그쪽에 말씀드렸다'는 취지로 말했다"고한 진술에 대해 재판부는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고 봤다.
이 대표의 재판부는 경기도를 대신해 북에 돈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의 재판도 맡고 있는데, 선고는 다음 달 12일 예정이다.
재판장인 신진우 부장판사는 지난 2월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2022년에는 수사정보를 넘겨주는 대가로 경찰관의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전 성남시장에 대해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대표가 재판부 기피신청을 낸다면, 재판 초반부터 심리가 지연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