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10대 자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된 5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허양윤)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27일 오후 경남 김해시 한 길가에서 고등학생 딸을 이틑날 새벽 인근 야산 공터에서 중학생에 재학중이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
A씨는 범행혐의에 대하여 자신이 죽은뒤 아이들이 할머니에게 학대당할 것을 우려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A씨가 한달 전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후 변명으로 일관하는 점등을 고려해달라며 사형을 구형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아무 잘못이 없는 피해자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은 아버지로부터 살해당해 그 범행 경위와 수법 등에 비춰볼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하고 아래와같이 판결하였다.
"원심이 선고한 유기징역형만으로는 죄에 상응하는 정도의 형사상 책임이 부과되었다고 보기에 부족하고,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 이에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