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결과를 가져온 김포시장 김병수號 51만 대도시의 소통법
  • 김명자
  • 등록 2024-06-18 15:29:39

기사수정
  • 소통으로 이끈 역동과 성장, 새로워진 김포! 민선8기 2주년


2271일 김포시 민선8기는 통하는 70도시 우리김포를 시정구호로 출범한 이래 중앙정부와의 소통으로 김포 현안을 빠르게 해소해 나가고 있다. 시민과는 젊고 새로운 맞춤형 소통을 전개, 변화하는 시대·도약하는 김포를 실감케 해 자타공인 일 잘하고 주목받는기초지자체로 거듭났다.

 

지난 2년간 중앙정부 마당발 네트워크로 현안 해소에 나선 민선8기 김포시는 김병수 시장을 필두로 발로 뛰는 시정을 실현했다. 그 결과 교통, 경제 등 주요 분야의 김포 지형을 바꾸는데 성공하고 악성민원 근절에 앞장서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에도 기여하는 한편, 김포시 최초로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질적 결과를 가져온 중앙정부와의 소통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마당발 네트워크 이면에는 연구와 발로 뛰는 노력이 있었다. 취임초기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민의 숙원과제인 골드라인 혼잡률 개선을 위해 출근급행 ‘70버스를 만들었고 골드라인 혼잡률 개선을 위한 TF’를 꾸준히 추진해 국토부 및 경기도와 소통, 국도비 지원을 이끌어 70버스의 증편증회를 거듭했다. 골드라인 혼잡의 정점을 찍는 고촌지역을 운행하는 70버스 C/D노선은 많은 시민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또한 김병수 시장은 서울시와의 소통으로 한 달 만에 김포공항역까지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하고, 서울동행버스,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했다.

 

국회와 소통하며 백방으로 뛴 노력으로 골드라인 증차에 153억의 국비지원을 받아내기도 했다. 지방철도에 국비지원은 전례가 없는 국내 최초이다. 나아가 23125일 민생토론회 6차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골드라인 혼잡률 해소 개선방안을 발표했고 버스와 골드라인 증차 외 버스전용차로를 올림픽대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가로 담겨있다.

 

시민과의 소통도 기존 방식에서 크게 벗어났다. 크고 작은 지역행사에 형식적으로 얼굴을 비추며 눈도장을 찍는 구태 방식을 지양하고 진정성 있는 시민소통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다각적으로 하고 있다. 민선8기의 시민소통은 형식적이거나 정치적이지 않고 진심으로 경청하고 실천하는 소통이다. 주요 대상도 이해단체 소속이거나 정치색이 전혀 없는 순수한 일반 시민이다.

 

공감소통을 민선8기 시정 전반의 철학으로 삼은 김병수 시장은 대시민 소통에 있어 시민의 체감도 및 효율성을 기준으로 두고 다변화된 시스템으로시민 소통 통로를 확대하는데 힘썼다. 우선 전국 최초로 소통관제를 도입한 데 이어 소통문자 소통광장 통행시장실 통통야행 통하는 시민공감 등 다양한 형태의 소통의 장을 형성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밀도높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민선8기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평도 있다. 하지만 2월에 진행한 시정여론 조사 결과 김병수 시장은 지자체장으로서는 유례없는 시민 인지도를 얻고 있다는 전문가의 평을 받았다.

 

그동안 관행처럼 이어져온 공공행사에서의 일방적 소통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민선8기 김포시는 지난해 의전 간소화 지침을 마련해 관위와 관습에서 벗어난 행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실행하고 있다. 기존 행사 시간의 절반에 해당될 정도의 긴 시간을 차지하던 경직된 의전이 간단한 인사말과 참석자 소개로 갈음돼 시민 중심의 소통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기관 내부 소통도 진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부서간 칸막이를 허물고 일 중심의 소통 기조로 변모한 것이 핵심이다. 매주 1회 국소장과 함께 하는 소통회의 주재 1회 현장 현안 보고회 등 보다 촘촘해진 간부회의 시스템과 소통밥상 소통공감 등 일반 직원들과의 격의없는 소통자리를 확대한 것이 변별점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
  2. 중구,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
  3. 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
  4.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
  5. 슬도환경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및 용왕제 행사 개최 울산동구슬도환경지킴이[뉴스21일간=임정훈]슬도환경지킴이는 2월 21일 우수가 지나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을 맞아 슬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용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슬도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
  6. 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
  7. 이스라엘, F‑35I 장거리 작전 능력 향상 장비 도입 이스라엘이 자국 공군이 운용하는 F‑35I ‘아디르’ 전투기에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 항속거리를 늘리는 연료탱크를 장착했다고 보도됐다. 이는 외부 연료 탱크를 장착해도 레이더 탐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로 알려졌다.이 기술적 변화는 이란과의 긴장 속에서 장거리 비행 능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보도에...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