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어제 오전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여전히 1명은 실종 상태.
리튬 전지 공장이라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불을 끄는 작업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불이 시작될 당시에 이 공장에선 모두 102명이 일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1층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들은 불이 난 직후 모두 스스로 대피했다.
마지막까지 연락되지 않던 실종자 1명은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공장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종자 수색과 함께 잔불 진화가 이어졌지만 아직도 공장 내부의 불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화재로 숨진 외국인 가운데는 중국 국적자가 18명으로 가장 많다.
어젯밤에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작은 연기로 시작된 불은 연쇄 폭발을 일으키면서 작업실 전체를 뒤덮는데 15초밖에 걸리지 않았고, 작업자들이 불길을 잡으려 했지만 실패했다는 게 소방당국 설명이다.
또 불이 출입구 쪽에서 시작했는데 작업자들이 작업실 안쪽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가 커졌다고 밝혔다.
아직 불이 완전히 꺼진 상태는 아니라서, 공장 주변과 인근 도로는 여전히 진입이 통제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