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최근 일부 유튜버가 '밀양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잇따라 공개해,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이 발생했던 경남 밀양 지역 주민들이 20년 전 이 사건의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경남 밀양시장과 시의원, 지역 종교·시민단체 대표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20년 만에 재소환된 '밀양 성폭력 사건'에 대해 안병구 밀양시장은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했다"며 "모두 우리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안 시장은 또 지역사회의 반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별도의 성금 모금 계획도 밝혔다.
밀양 성폭력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 이후 20여 일, 밀양시청 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5천여 건 이상 몰렸고, 지역 혐오 여론까지 일었다.
이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 엉뚱한 신상 공개로 가해자로 지목됐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한편 '밀양 성폭력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와 관련해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은 140건, 경찰은 이 가운데 11명을 특정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