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최근 일부 유튜버가 '밀양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잇따라 공개해,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이 발생했던 경남 밀양 지역 주민들이 20년 전 이 사건의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경남 밀양시장과 시의원, 지역 종교·시민단체 대표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20년 만에 재소환된 '밀양 성폭력 사건'에 대해 안병구 밀양시장은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했다"며 "모두 우리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안 시장은 또 지역사회의 반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별도의 성금 모금 계획도 밝혔다.
밀양 성폭력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 이후 20여 일, 밀양시청 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5천여 건 이상 몰렸고, 지역 혐오 여론까지 일었다.
이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 엉뚱한 신상 공개로 가해자로 지목됐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한편 '밀양 성폭력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와 관련해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은 140건, 경찰은 이 가운데 11명을 특정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