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최근 일부 유튜버가 '밀양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잇따라 공개해,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이 발생했던 경남 밀양 지역 주민들이 20년 전 이 사건의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경남 밀양시장과 시의원, 지역 종교·시민단체 대표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20년 만에 재소환된 '밀양 성폭력 사건'에 대해 안병구 밀양시장은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했다"며 "모두 우리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안 시장은 또 지역사회의 반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별도의 성금 모금 계획도 밝혔다.
밀양 성폭력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 이후 20여 일, 밀양시청 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5천여 건 이상 몰렸고, 지역 혐오 여론까지 일었다.
이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 엉뚱한 신상 공개로 가해자로 지목됐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한편 '밀양 성폭력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와 관련해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은 140건, 경찰은 이 가운데 11명을 특정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