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운영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청래 위원장이 청문회 증인들을 모욕했다는 등의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했고, 정 위원장은 맞제소와 고발을 검토하겠다며 맞섰다.
이른바 '정청래 방지법'을 추진하는 국민의힘은 정청래 위원장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국회법 '모욕 등 발언 금지' 조항과 국회의원 윤리실천규범 '품위유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정청래 위원장은 "법사위 진행에 불법적 요소가 있었다면 국회법 몇 조 몇 항을 위반했는지 지적하라"고 맞섰다.
국민의힘 위원들이 의사진행을 방해했다며 윤리위 맞제소와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주 국회 운영위원회가 대통령실을 상대로 해병대원 순직 관련 의혹을 파헤치겠다는 입장이어서 국회 상임위 여야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