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 11월에 있을 대선을 앞두고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첫 TV 토론에 나선다.
두 후보 모두 막판까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론이 대선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외 신경전이 뜨거운 가운데 4년 만에 재대결에 나선 두 후보가 우리 시각 오늘 오전 10시 TV 토론에서 만난다.
미국 역사상 전·현직 대통령이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약 90분간 이어지는 토론에서 두 번의 광고 시간이 있지만, 후보들은 보좌진과 접촉할 수 없다.
노트와 펜, 물만 가지고 청중도 없이 혼자 토론에 들어간다.
두 명의 사회자만 함께 하는데 상대방이 발언할 때는 마이크가 꺼진다.
이례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데다가 평소보다 빠른 토론 일정에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토론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든이야말로 민주주의에 위협이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백악관은 이번 토론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정책적인 차이점을 국민에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기회로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