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정부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을 철회한 지난달 4일 이후, 사직 절차를 마무리한 전공의는 만여 명 중 42명에 불과하다.
병원에 복귀한 전공의도 지난 1일 기준 8%에 못 미친다.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하루 빨리 복귀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각 수련병원들이 부족한 인원 만큼 전공의를 새로 뽑아 9월부터 하반기 수련을 시작해야 하는데, 사직 처리가 끝나지 않아 모집 인원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미복귀 전공의 대응 방안을 확정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직한 전공의가 오는 9월부터 바로 다른 병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는 안 등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복귀 전공의 명단이 한 의사 커뮤니티에 게시된 것에 대해, 불법행위라고 비판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 일부 전공의들이 정부와 수련병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것을 두고도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는 이들이 불법 집단행동의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며, 수련병원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