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중증 환자와 보호자 등 약 400명이 거리로 나왔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이탈한 지 5개월째이다.
의료공백 사태 초기 췌장암 진단을 받은 이 환자는, 항암 치료 기회를 얻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환자들은 더 이상 피해와 불안을 참을 수 없다며, 특히 의정 갈등 해소에 환자 생명이 볼모가 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환자들이 거리로 나온 날, 서울아산병원은 진료 축소에 돌입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지난달 23일부터 단식 중인 한 교수는 정부가 전공의와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수술 건수가 줄어든 걸로 보고 있지만, 병원 측은 진료에 큰 차질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집단 휴진 중단을 촉구하면서, 전공의들이 복귀할 경우 전문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