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북한이 어제(18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북부 지역으로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8차 살포로 지난달 26일 이후 22일만이다.
이에 군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실시했다.
군 당국은 오늘(19일) "어제 북한 도발에 대한 맞대응으로 대북방송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확성기 방송은 북한이 오물 풍선 도발을 시작한 어제 오후부터 재개돼 오늘 새벽까지 10시간 안팎으로 실시됐다.
대북 방송이 이뤄진 건 지난달 9일 이후 39일 만이다.
해당 심리전 수단은 김씨 일가 3대 세습 비판, 자본주의 체제 선전 등 북한 정권이 특히 민감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고정식 대북 확성기 24개와 차량에 확성기를 얹은 형태인 이동식 확성기 16개를 언제든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고출력 스피커를 이용한 대북 확성기 방송은 장비와 시간대에 따라 청취 거리가 30km까지 도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어제 확성기 방송은 오물풍선 도발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군은 북한의 대응에 따라 추가 확성기 방송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14일과 16일 북한에서 대북전단이 발견됐다고 주장하며 "처참하고 기막힌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