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430억 원 규모의 해안정찰용 무인기 입찰 당시 시험평가 기간 연장 이유를 문의한 업체에 협박성 발언을 했던 김 모 평가관.
관련 발언 직후인 지난해 11월, 해당 평가관은 합동참모본부에 보고한 뒤 무인기 시험 평가 기간을 5주 연장했다.
이 가운데 2주는 재측정 관련으로 평가에 참여한 두 업체에 모두 배정했지만, 나머지 3주는 "악천후로 인해 평가가 불가"했다며 오로지 특정 업체를 위해 배정했다.
평가 때 '중국산 기체'를 사용한 업체만을 위한 특혜성 조치로 볼 수 있는 부분인데, 강풍 등 날씨 탓에 평가를 7일 동안 못했으니, 기간을 3주 더 줘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KBS 취재 결과 김 평가관이 '악천후' 사유를 댄 날짜 중 최소 3일이 비행과 무관한 지상 평가 항목이었다.
'데이터 링크', '운반' '정보보호' 항목이 해당된다.
내역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히려 "현장조치 사항 발생", '고장'이었다.
비행 일정 22일 중 6일이 고장으로 기록돼 나흘은 평가 자체를 못했고, 하루도 3항목 중 1항목만 평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모두 19일 비행했지만 고장으로 종일 평가를 못 한 날은 하루인 경쟁 업체와 비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