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430억 원 규모의 해안정찰용 무인기 입찰 당시 시험평가 기간 연장 이유를 문의한 업체에 협박성 발언을 했던 김 모 평가관.
관련 발언 직후인 지난해 11월, 해당 평가관은 합동참모본부에 보고한 뒤 무인기 시험 평가 기간을 5주 연장했다.
이 가운데 2주는 재측정 관련으로 평가에 참여한 두 업체에 모두 배정했지만, 나머지 3주는 "악천후로 인해 평가가 불가"했다며 오로지 특정 업체를 위해 배정했다.
평가 때 '중국산 기체'를 사용한 업체만을 위한 특혜성 조치로 볼 수 있는 부분인데, 강풍 등 날씨 탓에 평가를 7일 동안 못했으니, 기간을 3주 더 줘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KBS 취재 결과 김 평가관이 '악천후' 사유를 댄 날짜 중 최소 3일이 비행과 무관한 지상 평가 항목이었다.
'데이터 링크', '운반' '정보보호' 항목이 해당된다.
내역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히려 "현장조치 사항 발생", '고장'이었다.
비행 일정 22일 중 6일이 고장으로 기록돼 나흘은 평가 자체를 못했고, 하루도 3항목 중 1항목만 평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모두 19일 비행했지만 고장으로 종일 평가를 못 한 날은 하루인 경쟁 업체와 비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