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국회 환노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의결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채 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이뤄졌다.
개정안은 원청 사업주에 하청 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 의무를 부과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걸 핵심 내용으로 한다.
의결 직전 국민의힘은 '불법파업 조장법', '강성노조의 청부 입법'이라며 강력히 항의한 뒤 퇴장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도 의결 직후 낸 입장문에서 '노란봉투법'이 노조에 특혜를 부여해 파업 등 실력 행사를 통해 노사문제를 해결하려는 관행이 고착화될 거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오는 25일 본회의 처리를 희망하고 있지만 여야 대립으로 25일 본회의 개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