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한 남성이 골목에 무언가를 두고 사진을 찍는다.
잠시 뒤 다른 남성이 나타나 봉투를 들고 유유히 현장을 떠난다.
지난 2일 밤 경기 화성시의 한 골목에서 태국인 남성 A 씨와 한국인 B 씨가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을 거래하는 모습이다.
A 씨는 태국 총책에게 5천만 원을 받기로 하고 필로폰을 국내에 밀반입한 뒤 총책 지시에 따라 유통시킨 혐의를 받는다.
특히, 태국 총책은 필로폰을 보낼 때 냄새가 새어 나가 적발되지 않도록 필로폰 16kg 뭉치를 꽁꽁 싸맨 뒤 반죽 기계에 넣어 보냈다.
시가로 약 530억 원, 53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었다.
'던지기' 수법으로 거래했다.
경찰은 마약 투약 사범 등 50명을 입건하고, 40대 판매책 A 씨 등 10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 일당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다크웹을 통해 거래한 것으로 보고, 전문수사팀을 투입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