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한동훈 대표의 첫 공식일정은 현충원 참배였다.
방명록엔 "국민의 마음을 얻고 함께 미래로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국회로 돌아온 한 대표에겐 해병대원 특검법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 쏟아졌다.
당내에선 원외 당 대표를 향한 미묘한 신경전도 벌어졌다.
일부 최고위원들은 "원내대표의 의사에 따라야 한다". "당 대표가 이래라저래라 할 얘기가 아니다"라며 벌써부터 스크럼을 짜는 모습이다.
다만, 최고위원 9명 가운데 본인을 포함해 4명의 우군을 확보해 최악의 경우 지도부 해체는 막을 수 있는 안전판은 확보했다는 평가다.
민주당을 포함한 거대 야당은 취임 첫날에 '한동훈 특검법'을 법사위에 상정하는 강공에 나섰다.
차기 대권 주자로서 대통령과의 차별화 전략과 당정 균열을 노리는 거대 야당들의 공세 속 균형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대선 1년 6개월 전에 대표직에서 물러나도록 한 국민의힘 당헌 당규에 따르면 한 대표는 대선 도전 시 내년 9월 물러나야 하는데 이를 둘러싼 논쟁도 불가피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