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김휘철 씨는 16년 연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 19로 미뤄왔던 결혼 시기를 올해 봄으로 결정했다.
실제로 5월 결혼 건수는 1년 전보다 21.6% 증가했다.
4월에 이어 증가율이 두 달 연속 20%를 웃돌았다.
코로나 19로 급감했던 결혼이 평년 수준을 되찾아가는 것으로 통계청은 보고 있다.
5월 출생아 수도 1년 전보다 2.7% 증가했다.
4월에 이어 2개월째 증가세다.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2달 연속 늘어난 건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 19 이후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결혼 건수가 집중됐던 게 올해 출생아 수 반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최근 내놓은 결혼, 출산 지원책이 효과를 보인 것인지도 관심이다.
다만 이 같은 증가세에도 출생아 수는 여전히 한 달에 2만 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사망자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 인구가 자연감소 하는 추세도 55개월째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