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백사장이 온통 초록색으로 뒤덮였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바닷속은 수풀이 우거진 풀숲 같다.
해변의 현무암까지 점령한 건 해조류 파래다.
그대로 방치되면서 악취가 진동하고, 표면이 하얗게 썩어 있다.
피서철 성수기를 맞았지만 해수욕장 하루 평균 방문객은 50명 수준.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탭니다.
해수욕장이 파래로 잠식되기 시작한 건 인근 항에 방파제가 들어선 20여 년 전이다.
해안으로 들어온 바닷물이 인공 구조물에 막혀 잘 빠져나가지 못 하는 데다 양식장 배출수에 고수온 현상까지 겹쳐 아열대성 식물인 파래 서식에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진 것이다.
제주도는 해마다 1억 천만 원을 마을회에 지원해 파래 수거에 나섰지만 역부족이다.
파래가 환경은 물론 지역 경제에까지 피해를 주면서 근본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