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강원대학교 의대 정원은 올해 49명에서 2년 뒤에는 132명으로 늘어났다.
당장 강의실과 실습실 규모가 걱정이다.
증원을 위해서는 강의실과 실습 자재 등이 두 배 이상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련의 수용 인원도 부족하다.
강원대병원 수련의 정원은 28명으로, 이대로라면 졸업생 가운데 백 명 이상이 다른 병원에서 수련해야 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도 정원이 49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하지만 실습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모두 인천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
의대 정원은 늘어나지만, 강원도에는 늘어난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수련 병원이 없다.
이렇다 보니, 지역 의료를 강화하겠다는 정부 의도와 달리 의과대학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이 엇박자를 타면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라는 본래 목적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