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강원대학교 의대 정원은 올해 49명에서 2년 뒤에는 132명으로 늘어났다.
당장 강의실과 실습실 규모가 걱정이다.
증원을 위해서는 강의실과 실습 자재 등이 두 배 이상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련의 수용 인원도 부족하다.
강원대병원 수련의 정원은 28명으로, 이대로라면 졸업생 가운데 백 명 이상이 다른 병원에서 수련해야 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도 정원이 49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하지만 실습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모두 인천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
의대 정원은 늘어나지만, 강원도에는 늘어난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수련 병원이 없다.
이렇다 보니, 지역 의료를 강화하겠다는 정부 의도와 달리 의과대학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이 엇박자를 타면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라는 본래 목적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