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조달청이 발주한 공공 건물 감리 입찰에서 담합을 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감리업체 17곳과 관계자 19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 수사 결과 경기도와 울산 등지의 공공·임대 아파트와 병원, 경찰서 등 공사 감리 입찰에서 담합이 적발됐는데,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94건, 약 5천7백40억 원 규모다.
검찰은 감리업체들이 낙찰자를 미리 정해놓고 용역을 나눠 가진 것으로 파악했다.
또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달라면서 한 사람당 3백만 원에서 8천만 원까지 금품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심사는 업체명을 가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졌지만, 점수를 줄 업체를 알 수 있게 제안서에 특정 표식을 남겼다.
뇌물을 받은 심사위원 18명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심사위원들은 "일해서 돈 버는 시대는 지나갔다" "심사해서 돈 벌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검찰은 저가 낙찰의 폐해를 막기 위해 도입한 '종합심사낙찰제도'가 심사위원 로비로 변질됐다며 유관기관과 개선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