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초록색 덩굴이 터널을 이룬 노지 오이밭에서 백다다기 수확이 한창이다.
그런데 모양이 구부러지고, 일부분만 가늘거나 두껍게 자라는 불량품이 태반.
6천 평 규모로 오이 농사를 짓는 농장 주인은 작황이 좋지 않아 걱정이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기상 상황에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진 것이 주요 원인이다.
햇빛과 영양분이 부족해 이렇게 제대로 자라지 못한 오이들은 산지에서 폐기처분된다.
상품성 저하로 인한 산지 출하 감소는 채소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오이와 애호박 등 박류 채소와 잎채소 값이 크게 올랐다.
지난달 말, 10개에 6천 원대로 팔리던 오이값은 현재 만 3천 원 꼴로, 한 달만에 곱절로 뛰었다.
상추와 애호박, 시금치도 가격이 급등세다.
소비자들은 장 보기가 무섭다.
정부도 채소 수급 상황을 주시하며 공급량 조절에 나선 상황.
하지만 장마가 끝나자마자 덮친 폭염에 병해충 발생 가능성까지 높아지면서 채솟값 고공행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