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국민의힘 전당대회 다음날, 한동훈 신임 당대표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한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은 이후 닷새 만에 한 대표와 비공개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어제 오전 국무회의가 끝난 직후 한 대표와 약 1시간 반 동안 만났다.
이 자리에는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비서실장만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당의 결속과 화합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덕담과 조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또 과거 검찰 시절 함께 일했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어제 만남에서는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 설치와 방송4법 등 주요 현안과 당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도 오간 것으로 보인다.
어제 회동은 점심 시간을 넘겨서까지 진행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주 여당 지도부 등과의 만찬에서 "앞으로 하나가 돼 한 대표를 도와줘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만남은 야당 주도의 법안 발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여권의 결속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