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방역 차량이 산책로를 이동하며 쉴새 없이 살충제를 분사한다.
모기가 서식하는 나무와 풀숲 등이 집중 방역 대상이다.
강원도 양구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되면서 자치단체가 긴급 방역에 나선 것이다.
강원도에서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된 건 철원에 이어 두번째다.
말라리아 경보는 매개모기 개체 수가 하루 평균 5마리 이상, 2주 연속 발견될 경우 발령된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접경지역인 경기와 강원 북부 외에도 서울까지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분류했다.
이른 폭염으로 매개 모기가 급증해 말라리아 감염이 더 우려되는 상황.
이미 전국적으로 387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됐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어두운색의 옷이 아닌 이렇게 밝은색의 긴 옷을 입어야 모기에 물리지 않는다.
모기가 활동하는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모기 기피제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