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바다 위를 비행하는 드론, 갑자기 기체에 불이 붙어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또 다른 드론은 순식간에 산산조각 나버리고, 기체 고장인 듯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지기도 한다.
1km 떨어진 거리에서 발사한 눈에 보이지 않는 '레이저 빔'이 비행 중인 드론을 격추시킨 것이다.
약 870억 원의 투자비용을 들여, 지난해 체계개발을 완료한 레이저 대공 무기 '블록-1'의 시연회 현장 모습이다.
드론 표적 탐지, 조준, 레이저 발사까지, 단 몇 초 만에 가능하다.
발사한 레이저로는 열 에너지를 전달해 물리적으로 표적을 태우거나 파괴할 수 있다.
레이저 출력을 높이면 항공기나 박격포탄도 정조준해 타격할 수 있다.
한번 발사에 드는 비용은 2천 원 미만으로 전력만 공급되면 저렴한 비용으로 무인기를 공격할 수 있다.
하지만, 날씨 영향을 크게 받고, 여러 대의 무인기나 드론이 동시 침투할 경우 방어가 어렵다.
또, 발사장치와 냉각장치의 무게를 줄여 더 가볍게 하고, 이동식 무기로 개발하는 것도 앞으로 과제다.
군은 무인기 침투 등이 우려되는 수도권을 포함해 주요 부대에 레이저 대공 무기를 연내 실전 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