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코로나19가 여름철을 맞아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가 7월 첫 주 91명에서 지난주 465명으로 한 달 새 5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입원 환자의 3분의 2는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24%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7%포인트 상승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KP.3(케이피쓰리)의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면역회피능력이 소폭 증가한 변이로 알려졌지만, 현재까지 전파력이나 중증도가 증가했다는 보고는 없는 상황이다.
보건당국은 올 하반기에 도입 예정인 코로나19 백신이 새로운 변이에도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현재 접종 가능한 적합한 백신은 없기 때문에 치명률이 높은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의 경우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선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
또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보건당국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볼 때 겨울철에 증가했다 5~6월에 감소하고 여름철에 소폭 증가했다며, 당분간 코로나19 유행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