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코로나19가 여름철을 맞아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가 7월 첫 주 91명에서 지난주 465명으로 한 달 새 5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입원 환자의 3분의 2는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24%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7%포인트 상승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KP.3(케이피쓰리)의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면역회피능력이 소폭 증가한 변이로 알려졌지만, 현재까지 전파력이나 중증도가 증가했다는 보고는 없는 상황이다.
보건당국은 올 하반기에 도입 예정인 코로나19 백신이 새로운 변이에도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현재 접종 가능한 적합한 백신은 없기 때문에 치명률이 높은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의 경우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선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
또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보건당국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볼 때 겨울철에 증가했다 5~6월에 감소하고 여름철에 소폭 증가했다며, 당분간 코로나19 유행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