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폭염의 기세에 한낮 도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덥고 습한 날씨에 도로의 열기까지 더해져 외출에 나선 시민들은 저절로 숨이 턱턱 막힌다.
뜨겁게 달아오른 도로에 살수차가 연신 시원한 물을 뿌리며 지나간다.
50도를 넘어섰던 노면 온도가 10도가량 떨어지며 더위의 기세가 잠시나마 수그러든다.
도심 공원에는 시원한 수증기를 분사하는 안개형 냉각수 시설이 설치됐다.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는 시원한 얼음물을 나눠주고 있다.
폭염에 기력이 떨어진 노인들에게 무료로 보약을 제공하는 한방병원도 있다.
입추를 코앞에 두고도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간힘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