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폭염의 기세에 한낮 도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덥고 습한 날씨에 도로의 열기까지 더해져 외출에 나선 시민들은 저절로 숨이 턱턱 막힌다.
뜨겁게 달아오른 도로에 살수차가 연신 시원한 물을 뿌리며 지나간다.
50도를 넘어섰던 노면 온도가 10도가량 떨어지며 더위의 기세가 잠시나마 수그러든다.
도심 공원에는 시원한 수증기를 분사하는 안개형 냉각수 시설이 설치됐다.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는 시원한 얼음물을 나눠주고 있다.
폭염에 기력이 떨어진 노인들에게 무료로 보약을 제공하는 한방병원도 있다.
입추를 코앞에 두고도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간힘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