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수백 대가 광장에 늘어서 있다.
북한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가 휴전선 제1선 부대들에 인도되는 '인계인수기념식' 행사이다.
이날 행사엔 김정은 위원장과,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연설에 나선 김 위원장은 미국 주도의 동맹 관계가 핵에 기반한 군사 블록으로 성격이 바뀌었다며, 이를 북한의 군사력 강화 명분으로 내세웠다.
또 미국에 대해서는 몇 년 집권하고 물러나는 행정부가 아닌, 대를 이어 상대하게 될 적대적 국가라고 말했다.
11월 미국 대선에서 해리스, 트럼프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불법적인 핵,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겠단 의지로 읽힌다.
다만 우리 군 당국은 이 발사대들이 사거리 150km 정도의 근거리 탄도미사일 전용으로 판단하면서도, 아직 전방에 배치되는 동향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도 이 발사대가 근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라'형의 발사대로 보인다며, 핵 타격 수단 보유를 과시하는 차원이라고 분석했다.
통일부도 한반도의 정세 불안은 미국이 아닌 북한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북한의 무기 생산 과정을 주시하고, 북한 도발 억제를 위해 동맹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