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올해 3.1절 기념사에서 공식 연설문으로는 처음으로 '통일'을 언급했던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은 3.1운동 정신이 '자유 통일'을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후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관, 통일 비전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1994년에 나온 '민족 공동체 통일 방안'에 자유주의 철학 비전이 누락돼 있고, 북한 인권과 비핵화 문제 등 30년 동안 달라진 상황을 반영할 필요가 있어서다.
그리고 윤 대통령이 다음 주 광복절 기념사에서 새로운 통일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 그리고 세계 평화와 번영 등이 강조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이 통일부 등으로부터 올라온 다양한 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최종안은 윤 대통령이 여름 휴가에서 복귀하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