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간담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 발언부터 기업의 경영 행태를 비판했다.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배주주의 이익만을 우선시하는 기업 경영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근절되어야 할 그릇된 관행"이라고 말했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려는 취지라지만, 시장에서는 두산 그룹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와 합병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알짜 기업인 두산 밥캣을 적자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와 교환하는데, 일부 주주들이 이익을 침해당하는 셈이라고 반발하며 문제가 됐다.
이 개편은 두산그룹의 두산 밥캣 지배력 강화만 불러온다는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금감원은 앞서 두산에 증권신고서를 보완하라고 했다.
두산 측이 지난 6일 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는데, 그럼에도 금감원장은 작심한 듯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국민연금을 비롯한 주주들을 설득해야 하는 두산으로선 금감원 심사라는 또 다른 과제를 떠안은 셈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