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8월 21일까지 『제8회 서울숲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이하 혁신경연대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2017년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소셜벤처 최대 축제인 ‘서울숲 소셜벤처 EXPO’와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개발비 지원, 투자 연계 등으로 소셜벤처의 성장지원과 생태계 확장에 힘써왔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가진 창업 후 7년 이내의 전국 소셜벤처 기업이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업력에 따라 ▲스타트 부문(창업 후 3년 이내) ▲스케일업 부문(창업 후 3년 ~ 7년 이내)으로 나뉜다. 1차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기업에는 사업개발비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별 1:1 멘토링과 성동 ESG 펀드 투자 검토 기회 등 다양한 포상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서울숲 소셜벤처 혁신경연 대회’에 KT&G, 무신사, 삼표, 쏘카 등 대표적인 혁신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대회 심사 결과에 따라 10월에 열리는 ‘서울숲 소셜벤처 EXPO’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이외에 특별상(후원상)까지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사업개발비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 공고문과 K-Startup 창업지원 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는 전국 최초로 소셜벤처 지원 조례 제정과 임팩트 펀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소셜벤처 기업 성장과 투자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세상을 바꾸는 소셜벤처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