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밤 하늘에 커다란 보름달 하나가 두둥실 떠올랐다.
유난히 크고 빛나는 보름달,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 '서울달' 이다.
서울달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길, 빠르게 높아지는 고도에 밀려드는 공포를 이기고 나면, 이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서울 밤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건물 40층 높이, 지상 130m 위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서울 야경.
가까이 국회의사당부터 한강을 넘어 남산타워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한 번에 15분, 최대 3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정기 점검을 하는 월요일을 빼고 매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탑승비용은 성인 2만 5천 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2만 원이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30% 할인된다.
서울달은 시범운영을 마치는 오는 23일부터 시민들과 만날예정이다.